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방방곡곡 직접 다녀온 여행지
- 2025. 3. 18. 19:24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파도가 힘차게 부딪히는 바다,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거리 곳곳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커피 향까지. 강릉은 잠시 멈춰 서서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강릉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들을 담았다. 눈앞에 펼쳐지는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부터, 강릉에서만 즐길 수 있는 그저 가볍게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면서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들만 모았다.
자, 그럼 지금부터 강릉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을 하나씩 살펴보자.
- 사근진해변
- 하슬라아트월드
- 주문진해수욕장
- 애니멀스토리
- 대관령자연휴양림 소나무숲
- 경포해변
- 경포아쿠아리움
- 런닝맨 강릉점
- 참소리 에디슨·손성목 영화박물관
- 강문해변신천목장
사근진해변
강릉에서도 유난히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해변. 사근진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건 알록달록한 테트라포드. 바다와 대비되는 색감 덕분에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하지만 이곳의 진짜 매력은 탁 트인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해중공원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그야말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맑은 물 덕분에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은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곳으로 바위 틈 사이로 작은 해양 생물들이 움직이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파도 소리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느낌이고 강릉의 다른 해변보다 한적해서 더욱 오래 머물고 싶어진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곳, 다시 찾고 싶은 해변이다.
📍 주소: 강원 강릉시 안현동 5-1
추천 포인트: 알록달록한 테트라포드, 해중공원 전망대, 한적한 분위기
하슬라아트월드
예술과 자연이 만나는 곳, 하슬라아트월는 강릉에서 가장 독창적인 예술 공간.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이 많아서,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르게 되는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곳이다.
하지만 주차장은 다소 협소한 편. 주말에는 만차 상태라 길가에 차를 세우고 언덕을 올라와야 했던 게 아쉬웠다.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수록 기대감이 커졌다.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일상의 사소한 것들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쇠파이프, 노끈, 조화 같은 평범한 재료들이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걸 보면서 ‘이런 게 예술이구나’ 싶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차분하게 머물며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하는 게 좋다. 미술을 잘 몰라도, 그냥 공간 자체가 주는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 주소: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24-25
⏰ 운영 시간: 매일 09:00 ~ 18:00
추천 포인트: 감각적인 전시, 포토존, 동해바다 전망
주문진해수욕장
강릉에서 가장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주문진해수욕장은 파란 하늘과 푸른 동해가 맞닿아 있는 그림 같은 해변이다. 여름철에도 적당한 인파 덕분에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파도가 잔잔한 날엔 해변을 따라 걸으며 조용한 여유를 만끽하기 좋고, 파도가 높아지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덕분에 해변이 더욱 역동적으로 변한다.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도깨비 촬영지 같은 볼거리도 많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주문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주차장은 해수욕장 바로 앞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고, 해수욕을 마친 뒤에는 소돌해변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며 바다의 다른 모습을 감상했다.
📍 주소: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8-17
추천 포인트: 청량한 동해 풍경, 적당한 인파, 인근 볼거리와 먹거리
애니멀스토리
강릉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니멀스토리는 동물들과 가까이에서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강릉 아이와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공간이다. 입장할 때 받은 먹이 바구니를 들고 들어가면 토끼, 염소, 앵무새 등이 반갑게 다가와 손길을 기다린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순간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는 장소다.
실내는 비닐하우스 형태로 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고, 실외 공간에서는 대형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친칠라를 직접 만져볼 수 있다. 포유류부터 파충류, 조류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다.
📍 주소: 강원 강릉시 노암동 374
추천 포인트: 동물들과의 교감, 실내·실외 체험 공간,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
대관령자연휴양림 소나무숲
수백 년을 견뎌온 금강송들이 사방을 둘러싼 대관령자연휴양림에 들어서자마자 깊고 짙은 솔향이 코끝을 스친다. 평균 수령 200~300년 이상의 금강송과 참나무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어, 그 자체로 살아 있는 문화재 같은 숲이었다. 이곳의 소나무들은 주요 문화재 복원에도 쓰일 만큼 귀한 나무들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자연휴양림 중에서도 예약이 어려운 곳으로 손꼽히는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곳으로 그만큼 한적한 산책길과 깊은 숲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송림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바위틈 사이로 흐르는 폭포 소리를 듣고 있으면 복잡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길쭉하게 뻗은 금강송을 올려다보는 순간, 경건한 기분마저 들 정도. 강릉에서 푸른 숲의 고요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만큼 좋은 곳이 없다.
📍 주소: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6
추천 포인트: 금강송 군락지, 한적한 산책길, 폭포 소리와 함께하는 힐링
경포해변
강릉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바다, 경포해변. 길게 뻗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엽서 속 풍경처럼 완벽하게 담긴다. 해변 뒤편으로는 소나무 숲이 이어져 있어, 바람이 거세질 때도 잔잔한 그늘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다.
봄이면 이곳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강릉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답게, 4월 초가 되면 해변을 따라 분홍빛 벚꽃이 가득 피어나면서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다. 2025년 개화 시기는 4월 6일경으로 예상되며, 절정은 4월 13일 전후. 바다를 따라 벚꽃길을 걸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라,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찾으면 더욱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중앙광장에서는 각종 행사와 공연이 열려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하고,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느린우체통’처럼 여행의 기억을 오래 남길 수 있는 공간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여름이 되면 야자수가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 해 질 무렵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낭만적인 순간이 된다. 주변에 숙소와 카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하루 정도 머물며 여유롭게 즐기기에 좋은 곳이었다.
📍 주소: 강원 강릉시 강문동 산1
🌸 벚꽃 개화 시기: 2025년 4월 6일경 개화, 4월 13일 전후 절정
추천 포인트: 백사장과 소나무 숲, 벚꽃 시즌 풍경, 다양한 행사와 포토존
경포아쿠아리움
강릉에서 바다만 보고 가기 아쉽다면,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다양한 해양 생물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흥미로웠던 강릉 실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었다.
1층에서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과 느릿하게 헤엄치는 거북이들이 먼저 반겨준다.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으로 올라가면 해저터널이 펼쳐지는데, 상어와 가오리가 바로 머리 위를 지나가는 순간이 꽤 인상적이었다. 유리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커다란 상어는 생각보다 더 웅장하고 강렬한 느낌을 줬다.
마지막으로 펭귄 구역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물속을 오가며 노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게 된다. 전시 관람 외에도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후 잠시 쉬어가기도 좋았다.
📍 주소: 강원 강릉시 초당동 505
추천 포인트: 해저터널 체험, 펭귄과의 만남, 먹이 주기 체험
런닝맨 강릉점
강릉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딱이다. 런닝맨 강릉점에서는 온몸을 사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뛰고 구르고 달리는 동안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할인이 적용되며, 체험 시간이 1시간인데도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완전히 빠져들어 땀을 흘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할 수 있는 강릉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다. 주차는 세인트존스 호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차량 등록을 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체험이 끝난 후 바로 앞 바다까지 걸으며 여유를 즐기면 더욱 완벽한 코스가 된다.
📍 주소: 강원 강릉시 강문동 1-1
추천 포인트: 액티브한 체험 활동,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공간, 체험 후 바닷가 산책 코스
참소리 에디슨·손성목 영화박물관
강릉에서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딱이다. 한 사람의 열정이 만들어낸 공간으로, 축음기부터 영화 장비까지 다양한 발명품들이 가득하다.
전시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에디슨의 전기 충전식 자동차, 축음기, 전구 등 일상에서 익숙한 발명품들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발명품이 발전해 온 과정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해, 시대의 흐름을 체험하는 기분이었다.
영화 박물관에서는 초기 영화 제작 도구부터 현대 영화 장비까지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었고,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스크린 속 채플린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시절 영화관에 앉아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비 오는 날 조용히 머물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만큼 흥미로운 곳도 없을 것이다.
📍 주소: 강원 강릉시 저동 36
추천 포인트: 에디슨 발명품 전시, 초기 영화 제작 도구, 찰리 채플린 무성영화 감상
강문해변
강릉에 가면 바다는 꼭 보고 가야 한다. 그중에서도 강문해변은 바닷물이 유난히 맑다. 멀리서 보면 새파랗다가도, 가까이 가서 보면 투명한 에메랄드빛이 퍼진다. 해가 강한 날이면 수면이 반짝이는데, 파도가 잔잔할 때는 발끝까지 물빛이 맑게 드러난다. 그래서인지 스킨스쿠버나 수중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바닷속이 얼마나 깨끗하면 굳이 동남아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들 할까.
모래사장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사르륵 흩어질 만큼 부드럽다. 신발을 벗고 걸어보면 발바닥이 폭신하게 감싸이는 기분이 든다.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포토존도 있지만, 굳이 특정한 곳을 찾지 않아도 된다. 어디서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충분하니까.
또한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문해변 주변에는 오션뷰 카페와 해산물 맛집이 많다. 해변을 따라 자리한 카페들은 유리창 너머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서,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루프탑이 있는 곳에서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식사를 원한다면 회나 해물찜을 파는 식당이 많고, 물회로 유명한 곳도 있다. 신선한 해산물 한 접시를 바다를 보며 먹는 순간, 강릉에서의 하루가 더 완벽해질 거다.
강원 강릉시 강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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